저의 블로그의 첫 리뷰 제품은
두근두근
바로 Apple사의 Airpod입니다!! 두둥
학생이라 이런 고오오급 제품을 사는데
정말 고민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문제는 배송 기간이 무려 6주!!
정말......
너란 녀석을 가지고 싶다니깐
네 일단 질렀습니다 지르고 일주일 동안 사용해보고
팩트 리뷰만을 남기고자 글을 씁니다
일단 언박싱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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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애플 제품은 항상 뜯을때마다 설래네요
구성품은 설명서, 케이스+이어폰, 커넥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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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을 먼저 소개 하겠습니다
1. 베터리는 넉넉하다
저는 일단 기존에 사용하는 이어폰이 Blitz제품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쓰는건 아이폰인데
blitz제품을 충전하는데 아이폰 단자를 쓸 수 없으며 또 충전 하기 귀찮습니다.
이점은 Airpod이 깔끔하게 해결했습니다
2. 페어링과정이 간편!
네 페어링 과정은 정말 쉽고 Apple 제품끼리의 호환성은 정말 끝내주는것 같습니다 타사의 제품끼리 페어링이 아닌 같은 Apple 에서의 제품이라 확실합니다
(뚜껑열어 페어링 하는 맛이 납니다 하앜)
뚜껑만 열면 아래와 같이 반응합니다
3. 가볍다 선이없다
잘 안빠집니다 정말요 (평소에 락을 들으면서 머리를 5분이상 격하게 흔들면 빠질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가볍습니다! (단지 어색할뿐....)
단점입니다
1. 가격
가격대비 효율은 보장 할 수 없습니다
2. 음질
솔직히 블루투스 제품에 대해서 음질을 기대하지 않았으나 저음에 있어서도 저는 만족가을 얻었으나
귀가 예민하신 분이 있다면 가격에 비해 음질이 왜이렇지? 라고 하시는 분이 있을것 같습니다.
3. 착용샷
이부분이 굉장히 걸렸습니다 뭔가 어색 민망감이 있으나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분명 연애인들이 착용하면 멋있고 예쁠겁니다....)
4. 장시간 사용하면 귀가 아프다
이어폰의 사이즈 선택이 없으며 노말한 규격으로 모두를 만족 시키려고 하다보니
귀가 작으신 분은 아플 수 있습니다 또한 커널형이 아니다보니
커널형 보다 불편을 느끼는것은 당연합니다
이런분에게 추천합니다.
1. Apple 제품이 두개이상 있으며 이중에 아이폰이 포함된다
2. 보통의 음질에 무선에 장시간의 베터리를 원한다
3. 나는 돈이 많다
이런분에게 비추합니다.
1. 돈이없다(슬프네요 ㅜ)
2. 아이폰이없다 (극 비추 이게 가장큽니다)
3. 나는 음질을 매우 중요시한다.
Ps. Tip
1. 처음에 시리를 호출 하는데 tap2번 하면 된다고 설명서에 적혀있으나 정말 tap 두번을 하면 시리가 잘 안나옵니다.
tap이아니라 smash 정도 되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센서가 터치가아니라 동작감지 센서인데 세게 두번 처야됩니다
2. 배송기간이 무려6주입니다 급한 당신을 위한 팁 국내에있는 온라인 쇼핑몰에 직구 대행 업체가 있습니다.
2주 안걸립니다 (저는 9일 걸렸습니다) 돈은 1~2만원정도 더 들어갑니다
이상 리뷰 끝 ~